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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AroundTheWorld)

New York - Day 1(타임스퀘어,센트럴파크)

2018.8.25 ~ 9.2

생애 첫 뉴욕여행. 3월에 예약하고 오지 않을 것 만 같았던

8.25일 아침이 밝았다.

 

이번에 이용하게 될 항공사는 에어캐나다. 토론토를 거쳐 뉴욕까지 17시간이 걸린다.

밥2끼와 스낵2번.. 그래도 나는 쿨쿨자고 잘 먹으면 즐거운 여행을 시작했다.

 

 

내가 도착할 공항은 뉴욕주에 있는 라과디아 공항. 숙소인 맨하튼까지 우버로 20분이면 도착 할 수 있는 공항이다.

 

 

애어케나다의 AC062편 드림라이너

 

 

한국영화도 많이 있고 비행기 내부도 상당이 쾌적 했다.

 

 

뉴욕의 첫끼 BLOOM'S RESTAURANT

숙소인근에 있어 자주 애용했다. 상당히 미국스러운 브런치

 

 

8일동안 매일 방문했던 그랜드센트럴 터미널역

환승역이라 뉴욕 곳곳은 연결할 수 있었던 지하철역.

 

 

처음 맞이하는 뉴욕의 아침풍경

 

전세계에서 온 관광객을 태우고 매일 관광버스가 다닌다.

 

 

뉴욕 주립도서관. 안탑깝게도 문을 닫았다ㅠ

흑인한테 30불 삥뜯긴곳. 지나가다 부딪쳐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안경이 떨어져 깨졌다고 삥 뜯겼다.

사기의 느낌이 바로 들었지만 첫날의 기구한 운명였든.. 30불로 뜯긴걸로 액땜해야지ㅠ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 내부

 

 

메디슨스퀘어에 있던 쉑쉑 본점. 패스트푸드 느낌보다는 먼가 까페 같았음

 

 

센트럴파크 남부지역

 

 

예술과 여유가 공존하는 센트럴 파크

 

 

 

 

뉴욕스러운 거리의 풍경

 

 

미국은 어디가나 성조기를 게양히고 있다. 보여주기라도 애국심이 보이는 것 같다 부러움

문화인것 같다

 

 

록펠러센터에 들려. 저녁에 올라갈 탑오브더락 티켓을 예매했다. 여기는 방문 시간을 미리 예약해야 한다

 

 

록펠러 센터 앞에 만국기

 

 

조금만 내려오면 타임스퀘어가 나온다

 

 

뮤지컬공연 광고와 삼성 현대 광고도 심심치 않게 나왔다

 

 

 

 

여긴 브라이언트 파크. 도심 한가운데 있는 작은 공원

 

 

도심속의 여유가 느껴졌다..

 

 

브라이언트 인근의 한인타운

 

 

뉴욕속 한글 간판이 반갑다

 

 

탑오브더 락에 올라갈 저녁 8시30분이 다가왔다.

 

 

탑오브더 락에 올라올 이유는 정면의 엠파이어스테이츠 빌딩을 보기 위함이라고도 한다

 

 

뉴욕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뉴욕 1번째 날의 밤이 이렇게 저물었다..